온누리선교 2023. 7. 18. 14:09

오늘은 무더위 속에서도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요셉과 같은 만사형통의 길을 소망하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도 다니엘과 세친구들이 풀무불에도 구해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