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선교 2025. 6. 15. 21:54

할렐루야~ 오늘은 성령강림주일 두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성령님의 능력이 얼마나 우리에게 축복이 되는지 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가운데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의 축복을 받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3개언어, 러시아어, 한국어, 영어로 된 찬양으로 부모의 신앙을 따라 믿음으로 자라나는 자녀들을 보며 흐뭇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