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3.27) 열방교회 모습

 

어린이 설교-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본 다니엘의 이야기였습니다.

 

오늘은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룬민단-뵈티펑 부부에게 베트남 성경을 선물하시고, 베트남어 사영리를 전하여 주셨습니다.

 

유아부 유림이...오늘은 특별히 백설공주 옷을 입고 교회에 왔습니다. "예수님 저 이쁘지요?"

 

열방교회 어린이 성가대-"축복합니다"

 

 영유아부 동욱이와 세린이...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뵈티펑과 아들 민훙이...많이 아팠었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반주자 우리 희정이.. 세린이와 카레 먹다가 포즈를...오늘 희정이 하나도 피아노연주가 안틀렸답니다!

 

 

 룬민단... 미남입니다!

 

 

박혜경씨와 그의 아들 동욱.. V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