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5)열방교회이모저모

 

 공동식사 식사시간~부쩍 는 교회가족들로 함께 하는 식사시간이 즐겁습니다.

한국말로 하세요.. 어려워요.. 페르난도의 너스레가 한국성도님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조영숙 성도님과 따님 채상희 집사님 주님을 멀리 떠나 있었지만 돌아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임순희 집사님.. 곧 아드님과 함께 교회로 오실 겁니다. 늘 이쁘고 정갈하게 오시는 분.. 보기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

 

 

 아빠와 함께...있는 김효은! 19일부터 영유아부 선생님으로 일하시겠습니다. 김병환 집사님 너무좋으셔서 입을 못다무십니다. 아버지의 기도는 흩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회사나가느라 바쁜 베트남 가족... 오랜만에 민훙이도 고모 티중을 봐서 좋은가봅니다. 도현란 권사님..늘 베트남 친구들을 잘 도봐주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이 베트남 가정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ㅏ.

  다음주 봉헌송을 위한 연습.. 페르난도와 김병환 집사님으로 인해 늘 은혜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