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인들 다 함께 모여 주님의 말씀을 듣고 찬양 했습니다. 남편없이 17세 아들과 7살 아들을 데리고 우크라이나에서 피난온 김이리나의 가정도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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