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훙이는 엄마 아빠가 여기서 만나 결혼했지만 마땅히 돌봐줄 곳이 없어요.
그래서 어린이집과 교회에서 함께 예방주사도 맞춰주러가고 또한 민훙이를 잘 돌보기 위해 전교인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랑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민훙이에게 축복하시사 지금까지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열방교회에서는 민훙이를 '물에서 건져낸 자' 모세로, 자기 민족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집트에서 탈출시켜 젖과 꿀이 넘치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지도자로 키워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곧 베트남 민족을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인도하는 민훙이가 될 줄 믿습니다. 모세 복덩이 화이팅!
'선교활동 > 활동일정 및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819 페르난도 교회로 옷 보내기) (0) | 2011.08.24 |
---|---|
[선교회 이야기] 젠(Jen)이 치과치료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0) | 2011.07.14 |
(2011.05.14)열방교회 가족잔치 이모저모 (0) | 2011.05.15 |
5월 의료봉사일정 오후 2~4시 (0) | 2011.04.27 |
남인도 교회의 모습들 (0) | 201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