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림절 세번째 주일이었습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며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박올가 성도의 친척인 나가이 베라와 김올리샤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피난을 왔습니다. 분당한신교회의 헌금을 전달하고 이들에게 평안을 주시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 또 주일학교는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온누리선교교회 > 온누리선교교회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이브행사 20221224 (0) | 2022.12.26 |
---|---|
주일이모저모 20221218 (0) | 2022.12.19 |
주일이모저모 20221204 (0) | 2022.12.04 |
주일이모저모 20221127 (0) | 2022.11.27 |
추수감사주일 20221120 (0) | 202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