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거의 반(половина)이 지나가고 6월의 첫 주일을 우린 맞게 되었습니다! 세례요한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예비하게 하신 하나님의 크나크신 뜻을 생각하게 하는 예배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경건한 날이 온누리선교교회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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