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이들이 형제자매의 손을 잡고 이 추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러 왔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뿐인 아들 이삭을 바치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 구하시고 축복하시는 이야기를 배우며 진짜 믿음으로 사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즐거운 율동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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