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to Jerryvie!

It is the first time to send my filipino member of church  to home in Incheon! I really thank to God why he worked here very well and is going back to his family very safely. My prayers for my foreign memeber are same as this all the time!

이번에 제레비가 무사히 한국에서 2007~2012년 사이 5년동안 별탈없이 퇴직금이나 연금리펀드를 잘 받고 필리핀 가족의 품으로 가게 되었다. 늘 나는 기도한다. 우리 외국인 성도들이 무사히 직장에서 일잘하고 월급잘 받고 또 돌아갈 가족들도 무사히 기다리고 맞이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번 제레비를 보내면서 너무 하나님께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