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교회 야유회 20130622

 

 

 

 

모도 배미꾸미 해변으로 열방교회 한국인 중국인 우즈벡 고려인 성도들이 20명이 함께 바다 야유회를 갔습니다.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돌아가며 사도신경 주기도문을 하고 설교도 세 개언어로 하느라 힘들었지만 행전 16:31의 말씀을 가지고 귀한 예배 후에 각기 하나님께서 주시는 바다의 평안함과 휴식을 만끽하였습니다. 돼지불고기며, 갖가지 음식을 준비해주신 최정애권사님과 책임지시고 물품챙겨주신 안유영 사모님, 갖가지 잡일을 해준 황벨라자매와 윤로사 성도님.. 다들 감사했습니다. 리우준 성도의 과일준비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더욱 신앙이 생기고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