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유나 몽골에서 왔고, 수원대 호텔경영학과 석사과정을 다니다 지금 어여쁜 아이를 가져서 휴학 중이에요.
남편은 늘 일하느라 바빠서 혼자 입덧과 싸우며 어느날 금요기도회때 열방교회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리고, 이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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