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온 소식(이완주 장로)

 

 

마넴빨리 의 배추농사와 발톱이 빠진아이의  발을 치료 하고 있는 사진이고

다음은 인도 남부 힌두 난민촌에서 사역하는 (축구 와 Tussion) 젊은 Peter목사 그아래는 난민촌 모습이고

그아래는 인도"까마나 할리"라는지역(한국인이 많이 사는곳)에 있는 현지교회의 예배모습니다

 

 

 

 

 

 

 

•  2011.04.08

이곳인도 힌두푸루도 점점 더 여름으로 달려 갑니다.. 한낮은 뜨겁고 밤에는 나름대로 열대야가 있네요.. 방갈로에갔다가 이곳의 신년이 4월 3-4일 이라해서 갔었어요.. 모든 자봉들과같이요, 저는 월요일 현지 교회 벧엘교회(약 5000명이 모인다고 하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음) 그곳에 의료 선교부을 설치하는 건때문에 현지 목사님을 만났는데.. 가능성은 희박한것 같아요..그런 mind는 없는것 같았습니다..지금도 저희 집 옆에 있는 싸이바바에서는 집회가 한참 입니다.. 그곳신(우리나라로 따지면 주지승 )이 병에 들어 죽게 되었다는 군요 그래서 3일 기도회를 하는데 24시간 기도회를 합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계속 주문식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래서 어제는 센타 옥상에서 텐트를 치고 잤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끝났으면 좋겠는데? 지금도 머리가 웅웅울립니다...오주여!! 저어리석은 영혼들을 불싸이히 여기소서!!!

 

2011.04.25

 

어제는 인도 뱅갈로 남쪽 씨티 마켓 에서 5KM떨어진 힌두 난민촌에서 사역하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그지역에서 힌두의 불량청소년들을 축구와 Tussion을 통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젊은 목사 Peter목사를 만났습니다.. 오늘은 카마나할리 부군에 있는 dynesy목사시무하는 Garden church에 의료선교겸 Worship을 참석했습니다. 인도의 기독교는 점점 성령충만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요..내일은 인도 방갈로 북동지역에있는 우리선교사님이 태권도가르치는곳으로 의료선교를 나갑니다.. 그곳에서는 어떤것들을 보여주실른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