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훙이와 엄마 펑을 보내는 민단 아빠의 가슴 아픔이 ...
떠나보내는 그 날도 회사로 출발하여야 했네요.
엄마가 출입국 사무소에 들어가서 거의 한달여를 돌봐주신 박금연강도사님도 슬퍼서 눈물 가득~
장성진 목사님도 가슴이 많이 아프셨습니다.
그러나 민훙이가 커서 아빠의 바람대로 멋진 축구선수가 되어서 한국땅에 유학 오는 그 날을 기다리고
또 열방교회가 민훙이를 '모세'라고 이름부르며 날마다 기도할터이니
베트남 민족을 구원할 멋진 이영표선수같은 기독교인 축구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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