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 가보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민훙이의 나라
베트남으로 이제 엄마 뵈티펑의 품에 안겨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무척 섭섭하지만 민훙이가 장차 커서 베트남 민족을 살리고 주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게 하는 "모세"와 같은 민족의 지도자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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