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된 총각 리옥두.. 여자친구 리옥완과 친구들... 함께 케잌을 나누었습니다. 한국온지 오래된 이 청년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목사님, 장로님,...다 감사해요.."
전에 평택에 있을 때 베트남어를 잘하는 선교사의 인도를 받아봤던 그가
이제는 한국사회 세속에 물들어 지내지 말고, 아는 것 이상으로 믿음이 생기기를. 하나님을 믿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으로 과일상자도 가져오고, 예의 바른 이청년이 마음씨좋은 예의바른 청년을 넘어 예배도 나오고, 진실한 신앙을 갖게 되어 예수의 이름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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