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옥두, 황진흥, 리옥완, 위엔투수엉~
우리 친구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벌써 2달치 월급이 밀리고 있고, 잔업에 일요일도 없이 일해서 피로에 지쳐있습니다.
위엔 투수엉은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위가 완전히 상해 먹는 것도 잘 못넘기고 있습니다.
한국경제가 어렵다지만,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을 볼 때
기도밖에 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vietnam 베트남 > Cộng Đồng Việt 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훙이가 이제 베트남 집으로 가요! "A Baby MinhHung is going to Vietnam" (0) | 2011.10.18 |
---|---|
(2011.7.24) 황린흥 생일 파티 (0) | 2011.08.05 |
[선교회이야기]민훙이의 돌! (0) | 2011.07.09 |
[선교회이야기]베트남 형제 생일파티 (0) | 2011.06.21 |
(2011.3.27)베트남친구들 장미빌라 심방 (0) | 2011.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