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듯 흐리고 바람은 불었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기 위해 이웃들에게 삶은 달걀을 예쁘게 포장하여 나누었습니다.
최정애 권사님, 이완주 장로님, 안유영 사모님, 그리고 동네 어린이들....그리고 주위 상가에 계신 이웃들과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함께 축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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