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선교교회3034 요한일서 강해 7)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신분 (수요기도회 20240814) 본문: 요한1서 3:1-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설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신분 하나님께서 세상에 죄악이 가득함을 보고 진노하사 세상을 홍수로 멸망시키기 100년 전에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십니다. 노아는 100년동안이나 뚝딱거리며 방주를 만들었고 사람들은 마른하늘에 홍수가 .. 2024. 8. 14. 주일예배 20240811 오늘은 거룩한 주일이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영혼들이 주 은혜안에서 쉼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예배가 어린 시절의 큰 추억으로 남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축복의 예배가 되었습니다! 2024. 8. 11. 주일학교 20240811 오늘 우리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다윗왕과 므비보셋, 그리고 다윗왕과 압살롬에 대해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왕을 통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많은 좋은 교훈들을 알게하시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오늘도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 우리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칭찬합니다. 2024. 8. 11. 주보 20240811 2024. 8. 11.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7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