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영어권 모임에 참석해준 이슬이가 찍어준 것!
페르난도의 부인이 교회다시 나간 것을 너무 기뻐했다나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 보내기로 했대요.
11시예배도 함께 참석하고 소그룹 모임후 열심히 사진찍은 페르난도
정말 예상치도 못했던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분입니다.
가족의 기도가 한국와서 일한지 6년만에 자진해서 교회에 오게 되는
그런 결과를 가지게 되었네요.
정말 멋지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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