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선교교회3031 (20111105)필리핀식 LUMPIANG SHANGHAI함께 만들기 르나토 쉐프의 지시에 따라 중국아줌마 양씨우펑의 보조, 그리고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함께 필리핀 음식 룬피앙 쌍하이를 만들었고 또 맛있게 먹었습니다! 2011. 11. 11. 희정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희정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영어예배 반주도~ 주일학교 친구들을 잘 섬기는 멋진 언니랍니다! 공부도 잘하고 어린 친구들도 잘 돌봐주는 희정언니가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아서 열방에 이름 석자를 남기는 주님의 제자 되기를 바래요! 2011. 11. 6. (6th November 2011) Jesus Christ who came here as a servant for us Scripture Reading: Mark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Sermon: Jesus Christ who came here as a servant for us Please close your eyes and share a meaning of this poem written by Wilbur Rees. Three Dollars Worth of God “I would like to buy three dollars worth of God, please. I would li.. 2011. 11. 6. (20111106)열방교회주보 1부: 10 2부: 한국(12) 영어(8) 주일학교(10) 오후찬양예배: 5 한국인: 성인(11) 영유아(7) 어린이(4) 청소년(2) 베트남(1) 중국(2) 필리핀(4) 총 31명 2011. 11. 6. 이전 1 ··· 733 734 735 736 737 738 739 ··· 7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