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누리선교교회/한국어예배

성탄절 성만찬 예식서 20131225

by 온누리선교교회 2013. 12. 25.

 

 

 

성탄절 성만찬 예식

 

성만찬으로의 초대: 하늘의 영광과 땅의 평화로 충만한 이때에 그리스도의 탄생의 기쁜 소식을 듣고 구원의 주님을 경배하는 여러분을 거룩한 식탁에 초대합니다. 구원의 소망으로 오시는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며, 감사와 가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찬송가 122장 참 반가운 신도여

1. 참 반가운 신도여 다 이리 와서 베들레헴 성내에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후렴) 엎드려 절하세(3*) 구세주 났네 (아멘)

2.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온 광활한 천지를 울리게 해 주 하나님에게 늘 영광 돌리고

3. 이 세상에 주께서 강생할 때에 참 신과 참 사람이 되시려고 동정녀의 몸에서 나시었으니

4.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날 구원할 구주가 되셨도다 늘 감사한 찬송을 돌려보내고

 

성찬 제정사/ 집례자

주님께서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시던 밤, 떡을 손에 드시고,(떡을 두 손으로 든다.)

감사기도를 하신 다음, 떼어(이때 떡을 두 손으로 뗀다.)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해 내어주는 나의 몸이니, 먹을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떡을 내려 놓는다.)

 

식후에, 주님께서는 잔을 드시고(잔을 두 손으로 든다.)

감사기도를 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돌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을 마시라. 이는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린 새 언약의 피니 이를 행할 때마다 나를 기념하여라’(잔을 내려 놓는다.)

 

하셨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거룩한 이 만찬에 참여하면서, 양심의 가책이 있다면,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거룩한 성찬은 헛되이 받을 수 없기에 죄를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위해 그 영광의 자리도 포기하시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아낌없이 피를 흘리신 생명의 주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예식은 세례를 받은 사람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마음으로 주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시며 더욱 더 주 안에서 사시기를 결단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떡과 잔 위에 손을 얹고)

거룩하신 하나님, 일찍이 주님께서 세상에 보내셨던 성령을 지금 다시 보내 주시사 차려 놓은 떡과 포도주 위에 임하셔서 이 식탁을 성별하여 주옵소서.

또한 성령께서 여기 모인 저희 위에 함께 하사 이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시며, 이를 먹과 마심으로 그리스도의 새로운 몸을 입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받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1.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2. 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 백성 구하려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네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3.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4. 한 없는 용서와 참 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값 없이 주었다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떡을 주면서) 이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잔을 주면서) 이는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감사기도 : 임마누엘의 하나님,

저희 모두 성령의 능력 안에서 주님과 맺은 언약을 신실히 지키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교회를 섬기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일꾼들로 살게 하옵소서.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